[시사매거진] 리프온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섭취 가능하도록 설계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유당없는 100억 유산균이다 더불어 아연, 비타민D까지 함유되어 있으며 장이 민감할 수 있는 아기와 어른들까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성분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교하여 다양한 기능성 원료는 더하고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였다.

또한, 락토프리로 제조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으로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가는 특허코팅(프로바이오캡 기술)으로 100억 보장이 될 뿐만 아니라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안전한 원료를 엄선하여 개발하였다.

리프온 관계자는 “장 환경이 약한 아이들과 유당불내증으로 유산균 섭취가 어려웠던 이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락토프리로 제조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라며 “앞으로 리프온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심할 수 있는 원료를 엄선해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리프온 프로바이오틱스는 8월 31일~ 9월 10일까지 할인예약 판매 진행 중으로 공식 판매 일자는 9월 13일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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