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제주] 사)제주마을문화진흥원(이사장 안정업)이 주관한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인 ‘2021 서귀포문화재야행’ 10월8일~11일 프로그램에 참여할 프리마켓 셀러를 추가 모집한다.
프리마켓 셀러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귀진지와 천지연폭포 일대에서 체험, 악세사리, 가죽, 목공예, 아트, 전통문화 소품등의 체험 마켓을 운영할 10~20개팀을 모집한다. 프리마켓 셀러모집은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서귀포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과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 8일~ 11일 천지연폭포를 중심으로 서귀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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