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1999년에 설립하여 22년간 청소기만 판매해온 청소기 전문 브랜드 퍼피유는 더욱 강력하고 지능화된 무선청소기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런칭을 앞둔 T12 Plus Rinse(2in1 무선청소기) 제품은 회전식 물걸레 무선 진공 청소기로 185AW 몬스터 파워 드라이브를 갖춰 배터리를 최장 70분까지 사용 가능해 방의 갯수 상관없이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OLED 디스플레이로 각종 설비 상태를 표시 가능하며, 자석 부착식 먼지통으로 분리 청소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선보인 2021년 최신 모델인 T12 Home(2in1 무선청소기)는 현재 공식 판매처인 쿠팡에서 주목받은 프리미엄 무선 물걸레 진공 청소기다. 미세먼지 걱정없는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안심하게 쓸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가 동시에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적외선 먼지 감지 시스템으로 흡입세기를 자동으로 조절 가능하며, 자석 부착식 먼지통을 한손으로 가볍게 탈착하여 분리 가능하다.
한편, 퍼피유는 온라인 유통 채널(한국의 경우 쿠팡)을 통해 총 86개국 수출 중이다. 글로벌 특허를 876개 보유하고 있는 전문 청소기 업체로 중국에서는 7년 연속 온라인판매 1위(20년 7월 기준)의 자리를 보유하고 있다.
퍼피유 해외사업부 마케팅 팀장은 "퍼피유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발전" 했다고 말하며, "특히 이번 출시 예정인 T12 Plus Rinse는 한국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청소기"라고 말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