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아기 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오겔은 간편한 보습을 도울 수 있는 ‘아기 스틱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토오겔은 수분스틱 출시 기념 할인 판매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보습스틱은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15g의 작은 용기로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전성분 EWG그린 등급을 받았고, 코리아나화장품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받았다.
특히 해당 보습스틱은 ‘우리 아이가 쓴다는 마음으로’라는 아토오겔의 철학을 담은 베이비스킨케어 제품으로 바바수씨오일, 메도우폼씨오일, 보리지씨오일 세 가지를 메인 성분으로 구성하였다.
사용법 또한 매우 간편하다. 유아스틱밤 첫 사용 시 뚜껑 투명 캡을 제거한 후 하단의 다이얼을 돌려 건조한 부위에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아토오겔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과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아기 스틱밤은 부드럽게 펴발리는 고체형 밤 타입으로 체온에 녹아 피부에 밀착된다. 첫 사용시 부드러운 돔 형으로 제작돼 등이나 팔, 이마 등에 바르기 좋고 좁은 면으로는 입술이나 코, 눈가까지 꼼꼼하게 바를 수 있게 제작됐다. 자사는 엄마의 마음으로 제품을 엄선해 제조, 판매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밤으로 다가오는 환절기를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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