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9월을 맞이하여 와인 미팅파티와 리서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가을향기 - 프라이빗 와인 미팅파티’는 오는 9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소재 와인바에서 진행된다. 서울대 출신 의사를 비롯하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남녀 회원 각각 12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원제한을 두어 진행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과 방역지침에 따라 파티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참석한 회원에게는 디너코스요리와 샴페인, 핑거푸드가 제공되고 스페셜 이벤트로 와인 소믈리에가 선정한 16종의 와인 시음회가 이어진다. 이후, 로테이션 프리토킹으로 파티에 참석한 모든 이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높은 커플 탄생률을 예감하고 있다.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의 ‘진행 중인 파티’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며 대표전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홈페이지 실시간 채팅, 네이버 톡톡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해외 신혼여행지 리서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퍼플스 사이트 내에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하와이, 유럽, 몰디브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신청완료 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숙박권, 롯데호텔 라세느 2인 식사권이 지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5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정·재계, 전문직, 명문가 등 V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혼주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담을 강화하고 있으며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에 결혼정보회사등급표 및 결혼정보회사후기 등의 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구축해 놓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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