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150년의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독일 브랜드 브라운 하이트만 사는 살균 세탁린스 등 브랜딩 제품을 한국에 출시한고 밝혔다.
독일의 브라운 하이트만은 살균 세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가정의 위생 및 세탁 관리를 위한 특수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하이트만 사의 제품은 철저한 독일 임상 시험 결과를 거친 결과 99.9% 이상 박테리아, 곰팡이균 살균으로 냄새원인균을 제거해 주며 미온 세탁에도 살균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피부 안정성 실험을 통과하고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을 충족해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 26종을 첨가하지 않고 화학원료를 최소화했다.
하이트만 관계자는 “개인의 위생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정도로 민감한 시대에 살고 있다. 매일 착용하는 의류는 개인 위생과 직결되기 때문에 미온 세탁에도 살균효과를 제공하고 화학성분을 최소화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하이트만 제품은 유럽연합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시설에서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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