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호호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는 피부 보습 및 장벽 강화를 위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호호바토너를 최대 37%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호바토너는 수분 에센스와 호호바오일의 7:3 황금비율로 평점 5.0 만점의 만족도로 고객들에게 극찬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최금실 대표는 “강한 자외선에 건조한 날씨까지 더해지면 피부가 망가지기 쉽다”며, “자극 없이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기초 제품을 똑똑하게 소비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환절기가 시작되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으로 피부 상태가 요동친다”며, “이 시기의 홈케어가 겨울, 나아가 앞으로의 피부 컨디션을 좌우한다”고 덧붙였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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