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베이식스(김 버나드 리)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브랜드 ‘스트라이벡틴’이 5일만에 눈가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인텐시브 아이 컨센트레이트 포 링클스 플러스(이하 인텐시브 아이 플러스)’를 출시했다. 눈가주름, 눈 밑, 눈썹 사이의 11자 주름까지 주름 외관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안티링클 제품이다.
‘인텐시브 아이 플러스’는 가시칠엽수 추출물, 아데노신, 그리고 스트라이벡틴만의 특허받은 NIA-114™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하고 주름을 개선시켜 준다. NIA-114™기술은 ‘나이아신(비타민 B3)’을 피부에 작용할 수 있는 최적의 형태로 변형시켜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손실을 막는데 효과적인 스트라이벡틴만의 특허 기술이다.
또한, 눈 밑 붓기와 다크서클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두나리엘라살리나추출물과 커피콩추출물이 함유되었고 판테놀,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함유되어 있다. 사용 5일 만에 눈가 주름, 눈썹 사이 미간 주름(11자 라인), 눈 밑 붓기가 개선되었고, 사용 7일 만에 다크서클과 전체적인 눈가 탄력 등 이 완화되었다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안과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인텐시브 아이 플러스’는 2020년 한 해 스트라이벡틴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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