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 브랜드인 화이트펜슬이 이천점을 금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천점은 증포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거 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쪽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화이트펜슬 이천점은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라는 명목에 걸맞게 공기 청정시스템과 내기 순환시스템으로 보다 쾌적하면서 공기질을 향상시켜 근본적인 공부 환경을 조성하고, 요즘과 같은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할 때 온도조절장치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내부는 화이트펜슬만의 특징인 모던한 인테리어와 적절한 조도로 '공부하기 좋은 환경'으로 집중력 향상에도 신경을 썼다. 이용자들의 개인차와 용도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좌석을 유형별로 분리시켜 개개인의 니즈에도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가 되어있다.

관계자는 “이천점은 이용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면서 편의를 위해 각종 다과와 커피, 학용품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이용할 때 다른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공간까지 따로 분리가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이용권 구매, 좌석 선택 및 예약 등을 보다 편리하게 무인 시스템으로 화이트펜슬 이천점을 이용 가능하다.

한편, 국내 창업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스터디 카페 창업도 꾸준히 관심을 받는 분야이다. 그중에 화이트펜슬은 창업을 진행하게 되면 본사에서 경영 노하우와 프리미엄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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