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담양군청 민원동 앞에 활짝 핀 백일홍이 청사를 찾는 이들을 반기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꽃을 피우는 백일홍은 옛 연못 복원 사업을 통해 조성된 연못과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뽐낸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담양군청 민원동 앞에 활짝 핀 백일홍이 청사를 찾는 이들을 반기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꽃을 피우는 백일홍은 옛 연못 복원 사업을 통해 조성된 연못과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뽐낸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