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민감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이지에프 바머에서 ‘한여름 피부케어 반짝세일’을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생기는 각종 피부 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베스트 전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방문 시점에 따른 다양한 스팟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 또한 함께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그 중 스테디셀러템 ‘EGF 바머 5-STEP’은 피부 온도가 높아질수록 피지 분비량이늘어나 유발하는 수분 부족 및 탄력 저하, 피부 트러블에 스킨 케어 단계별로 제시하는 여자 스킨로션 세트 제품이다.
관계자는 “여름철 회복할 틈 없이 자극받아 예민해진 피부에는 단순한 진정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습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이 제품은 민감성 및 건성, 지성 피부 모두 쓸 수 있는 저자극 기초화장품”이라고 말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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