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최고급 우레탄 매트 전문 브랜드 '파파폼즈(PAPAFOAMS)‘는 차량 흔들림을 잡아주는 차량용 방석 ‘드라이빙 매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차에 타면 덜컹덜컹 흔들림이 운전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 마련이다. 이에 파파폼즈는 차량의 흔들림이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개념 차량방석을 개발했다. 충격흡수율 98%의 자동차방석으로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방석이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KIFLT 반발탄성율 테스트 결과)
복잡한 고정선 없이도 시트에 올리기만 하면 밀착되어 쉽게 밀리지 않는 것도 드라이빙 매트의 장점이다. 또한 방수로 커피를 흘려도, 청바지를 입어도 밀리지 않는다.
차량 시트와 비슷한 색상으로 맞춘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차량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드라이빙 매트는 방석 한 장으로 승차감을 높여주는 효과를 자랑한다. 택시나 버스, 화물처럼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 뿐만 아니라, 부업으로 배송 알바를 하는 운전자, 흔들림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파파폼즈는 그동안 천지우레탄이 확보해 온 층간소음 감소율 72%(KCL), 충격흡수율 98%(KIFLT) 등 국내 공인인증기관에서 검증한 기술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런칭과 관련하여 오는 8월 8일부터 22일까지 2만원 상당의 사은품 증정 및 전 품목 20% 할인의 '파파폼즈 데이(PAPAFOAMS DAY)‘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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