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독일 바스티안은 믹서를 론칭했다. 1분당 16,000 RPM 회전하는 성능의 모터를 탑재한 믹서를 선보인다.
바스티안 믹서는 위생적인 스텐인리스 스틸 칼날이 식재료를 빠르게 분쇄하며, 블렌더 필터를 이용해 야채 및 과일로 원액 주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칼날 분리방식으로 설계돼 식재료 혼합, 분쇄, 다지기 등 여러 용도에 따라 일자형칼날, 십자형칼날, S자형칼날 등을 다양하게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신선한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편리성과 모던한 디자인, 컴팩트한 사이즈로 이동, 사용이 용이하다.
이밖에도 얼음 분쇄 기능으로 얼음도 잘게 분쇄할 수 있으며 4단계의 회전 속도 조절 버튼으로 필요에 따라 식재료의 분쇄 정도를 선택 할 수 있다.
관계자는 “모터 성능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빠르게 가공해 조리 시간 단축을 돕는다”면서 “주스를 담는 본체 용기는 강화 유리 재질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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