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브랜드의 임대아파트가 없던 당진에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 민간임대아파트로써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하이브리드 자동환기창,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등 20여가지 풀옵션 및 20여 가지 기본옵션을 포함한 고품격 임대 아파트로, 제공되는 모든 옵션은 추가 비용 없이 무상으로 공급된다.
당진 채운1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2층 ~ 최고층 28층 높이로 설계되었으며, 총1,02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의 단일세대 2가지 타입(4Bay, 분리세대) 10개동 단일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인근 시세대비 3.3㎡당 100~200만원 가량 저렴한 3.3㎡당 800만원대(기준층 기준)의 최초 확정분양가로 공급 책정되었다.
특히, 저렴한 초기 계약금과 입주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최초 공급가격으로 분양전환이 예정되어 있고, 주택수와 상관없이 19세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계약할 수 있으며, 보유세, 취득세, 양도세가 없어 세금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당진금호어울림 민간임대아파트는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 최초 메이저브랜드에 걸맞게 당진 금호어울림 채운1지구는 단지내 입구에 대형 축협 하나로마트(4,400평)가 위치하며, 학교, 시청, 터미널, 보건소, 시장 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3Km 이내에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한걸음 생활권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황사와 라돈 그리고 미세먼지 99% 차단이 가능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용창이 장착되어 충청도 최초 녹색인증 1등급 획득 아파트로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엄 풀옵션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이 예정된 ‘당진 금호어울림은 채운1지구(1,020세대)와 기지시리(623세대)를 동시 모집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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