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호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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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호현 원장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1.08.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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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진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 베스트과정’ 개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문화예술 전문가인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을 영입해 4T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을 개설, 국내 대학 기관의 문화예술 과정 중 가장 활성화된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문화예술 전문가인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을 영입해 4T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을 개설, 국내 대학 기관의 문화예술 과정 중 가장 활성화된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사매거진278호] 

경영교육을 선도하는 석·박사 경영전문대학원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a Seoul School of Integrated Sciences & Technologies)지속경영-4T’라는 차별화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경영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전문 경영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

지속경영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전문 경영인재 양성을 위해 MBA 과정과 경영학 박사 과정, CEO/임원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도에 설립된 이래 16년간 4,90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해 냈고, 그 결과 2009년에 국내 최초로 윤리교육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미국 아스펜재단의 전세계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Global Top 100’에 선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세계 대학순위 36위 핀란드의 명문 알토대와, 미국의 명문 뉴욕주립대, 중국 최고 명문 장강상대학원과 제휴하여,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한, ·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3+1 프로그램도 개발 운용, 이는 학사 3, 석사를 1년에 취득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사와 석사, 박사에 도전하는 학생과 CEO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을 책임교수로 초빙해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을 개설,2021928일 현재 6개월 코스의 문화예술 베스트과정 제 8기 개강을 앞두고 있다.

특히 최호현 원장이 직접 구성한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의 독특한 커리큘럼은 원우들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매 기수마다 80~90명의 원우가 등록하는 등 국내 대학의 AMP 과정 중 가장 활성화된 과정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문화예술 베스트과정 커리귤럼은 1교시 인문학, 경제, 경영, 역사, 건강, 시사정보 등과 2교시는 문화예술 분야의 음악, 미술,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음악회, 댄스 등 과목이 이어진다.

최호현 교수는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각계 명사로 짜여 진 강사진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AMP과정으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다문화예술의 진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 참여한 원우들의 표현으로 현대인이라면 이 과정을 꼭 체험해볼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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