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코리아, ‘후룻스낵’ 클린라벨 바이럴 영상 공개 및 경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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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코리아, ‘후룻스낵’ 클린라벨 바이럴 영상 공개 및 경품 이벤트 진행
  • 임연지 기자
  • 승인 2021.08.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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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일)까지 공식 SNS 채널 통해, 소비자 이벤트 진행

[시사매거진] 돌(Dole) 코리아가 과일과 과즙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후룻스낵’ 라인의 클린라벨(Clean Label) 리뉴얼 캠페인 일환으로,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고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뺏길 수 없는 신선한 맛’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후룻스낵의 신선한 매력에 빠진 동물들이 인간이 즐기고 있던 후룻스낵을 빼앗는 스토리라인을 활용해 후룻스낵 라인만의 특장점을 위트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편에는 동물 ‘판다’가 등장해 거실에서 후룻컵을 즐기는 한 여성과 서로 후룻컵을 뺏기지 않기 위해 결투를 벌이는 모습을 유쾌한 분위기로 임팩트 있게 담아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돌코리아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이번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5일(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상 속 후룻컵의 라벨 이름을 댓글로 게재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후룻컵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돌 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후룻스낵 클린라벨 리뉴얼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것으로,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클린라벨’에 대해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유쾌하고 임팩트 있는 콘셉트로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후룻스낵만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돌(Dole)은 지난달 ‘후룻컵’, ‘후룻볼’, ‘후룻바틀’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후룻스낵’ 라인을 클린라벨로 전환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클린라벨(Clean Label)’은 최소한의 첨가물과 원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진 식품 및 소재를 의미한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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