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프랑스작가 장뤽비라드 Boun (Jean-Luc Virard)의 wudalianchi serie가 nft로 발행되어 한화 3억 원에 nft분할거래소 아액스에서 공모가 마감되었다.
nft분할거래소 아액스는 nft를 발행하고 sto증권형 토큰인 nft분할증서를 발행하여 미술품 자산의 유동화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거래소이다.
이번에 공모가 마감된 프랑스작가 장뤽비라드 Boun (Jean-Luc Virard)의 wudalianchi serie는 2016년 5월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16 ART BUSAN에 출품되었던 작품이다.
프랑스작가 장뤽비라드 Boun (Jean-Luc Virard)의 작품은 미술계에서 40만 달러~60만 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고 Boun의 "Blue Dream"은 최고가 380만 달러에 팔린 기록이 있는 작가이다.
nft분할거래소 아액스에서는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한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여 nft를 활용하여 미술 자산을 유동화시키고 시장을 확장시켜 미술계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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