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모충 트릴로채의 경우 유상옵션이 포함되지 않는 입주 아파트의 경우인데, 유상옵션 중 비브랜드가 아닌 브랜드 가구인 ‘현대리바트’ 공식 본사 협의로 지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수도권 외 최초 현대리바트 유상옵션 붙박이장 진행 건으로 입주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상옵션 붙박이장 가구는 '현대 리바트'의 제품으로 7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또한, 주요 가정용 가구 제품은 5% 입주할인율을 적용해 구입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 할인 품목도 마련되었다.
입주 박람회 현장에서 추가로 신청 가능하며, 현재 코로나로 인한 박람회 참가가 불가할 시 매장에서도 직접 상담하여 실물을 보고 주문이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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