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결혼정보 ‘모두의지인’을 서비스 중인 IT기업 ㈜테키가 모두의지인의 AI매칭 특허출원 소식을 알렸다.
모두의지인은 기술력과 성장가능성, 재무 안정성까지 평가된 벤처기업 인증회사로 2020 결혼정보회사 부문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1년 나이스평가정보 기술평가 심사에서 T-5(우수)등급을 받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모두의지인은 대한민국 상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서 최신 기술의 전문가 집단의 매칭 기술이 강점으로 꼽힌다. 금번 AI 매칭 특허 출원으로 서비스 사용시 인공지능 매칭 로봇의 회원 정보 분석 및 추천과 최고의 매칭 전문팀의 감성적인 관리까지 2단계 매칭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에 기존에 이용하던 다른 플랫폼 서비스들보다 만족감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모두의지인 회원은 철저한 보안과 함께 신원인증팀의 국가인증서류 및 소득 및 자산까지 인증하고 있으며, 섬세한 연애상담부터 신나는 미팅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의지인 관계자는 “’사람중심서비스’로 결혼정보 및 연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MZ세대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며, “모두의 지인을 통해 이상형을 찾아 2021년 청첩장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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