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믿음직하고 든든한 사람

이대의 위원장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니다. 이대의 위원장은 1962년 수원시 신풍초등학교 졸업, 1965년 수원시 북중학교 졸업, 1968년 수원시 수성고등학교 졸업, 1972년 서울 숭실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모두 총학생회장을 지낸 사람이다.
이대의, 그는 키가 크지도 않고 체격도 크지 않다. 그냥 마음씨 좋은 이웃집 아저씨 혹은 누가 봐도 편안하고 자상한 아버지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그 자리 그 시간에 같은 표정으로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래서 믿음이 가고 든든한 사람, 언제라도 지역 시민들이 부르면 한 걸음에 달려와 걱정해주고 위로해 줄 것 같은 사람, 그랬다.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었다.
수원시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와 섬김
이대의, 그는 지금도 수원시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지역시민들을 위해 긴 세월을 언제나 변함없이 지역봉사활동으로 헌신해온 사람이다. 노인복지, 무의탁노인,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그는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사람이기에 지역민들에게 보이지 않게 알려졌다. 그러니 당연히 여러 정당에서 정치제의가 들어왔다. 그래서 그는 그동안 지역 봉사와 무역업을 하면서 외국을 많이 다니며 보고 느낀 것도 많고 그런 것들을 우리 한국 경제 발전에 실현 해보자 정치에 입문하여 많은 실전경험을 사회에 보급 하고있다.
그는 여러 당에서 입당제의가 왔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민주당을 선택했다. 그래서 그는 지금도 오직 민주당만을 고집한다. 자신의 선택에 있어 국회로 나갈 수 있는 기회도 여러 번 있었지만 그 어렵고 험난한 민주당 외길만을 고집한 결과는 그에게 냉정했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 출마와 2006년 수원시장 출마, 2008년 18대 국회의원 출마는 이대의 그를 실망 시켰다.
그러나 그는 민주당만을 고집해온 자신을 후회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이리 저리 당을 옮겨 다니며 사람들을 배신하는 것이 저에게는 더 용서가 될 수 없었기에 오직 처음 선택한 외길만이 제가 가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이 위원장은 편안해 보였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선택했고 좋아서 사랑해서 하는 일들이기에 아무리 힘이 들어도 원망도 후회도 하지 않기에 그랬을 것이다. 이대의 위원장은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수원시 지역과 시민들을 위해 지역봉사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는 그의 표정은 편안하면서도 열정이 넘쳐 보였다.

이대의 위원장은 현 정치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한다.
“실전경험자와 국가관을 갖고 역사를 알고 사명감 투철한 그러한 인물들이 정치에 참여하여 타협정치문화와 조금 더 정치적인 철학을 갖고 경제문제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정치라면 우리나라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이대의 위원장은 정치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현 정치인들을 대신하여 국민과 지역민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민주당은 새롭게 거듭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잘 파악한다면 이제 새로운 민주당이 탄생되리라 믿습니다”라며 “그래서 저는 당을 위해서 최대한 활동을 해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당과 지역발전과 특히 수원미래정책에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보자는 신념으로 지역 경제와 환경 그리고 교육 등에 많은 연구와 일을 하여 수원시가 모든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국제적인 살기 좋은 명품도시 1등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덧붙여 “또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를 많이 했어도 직업을 구하지 못하는 청년실업, 또한 실직당한 가장들, 부녀자들, 특히 이혼하고 가장이 된 여성들에게 자기분야에 맞는 직업을 알선해 주어 삶의 보람을 느끼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변함없는 봉사활동과 나눔에 경영자가 될 터
수원은 서울과 아주 가까운 도시로서 이조시대에는 제2의 한양건설이 추진되었던 도시이기에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도시인만큼 이제 방향은 이웃과 이웃의 정이 넘치고 실업자가 없는 도시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이대의 위원장은 얘기한다.
“수원 근처에는 광교산이 있고 도시 가운데 팔달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늘 건강이 넘치는 도시민이 될 수 있도록 서로간의 마음을 주고받는 시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의 마음은 오직 한가지다. 나눔과 섬김으로 수원시 지역민들을 위해 일하며 살고 싶다는 이대의 위원장. 그는 자신이 선택한 일이기에 후회 한 번 해 본적이 없고 힘들지만 보람된 일도 많았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할 일을 찾아 일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수원시 지역과 지역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계속 변함없는 봉사활동과 나눔의 경영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이대의 위원장은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