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깨끗한 이미지 16만의 팔로워 셀럽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하루 필름의 대표 한나(Chna.y)가 김수미 대표의 뷰티브랜드 유이라(EUYIRA)의 첫 번째 뮤즈로 발탁되었다.

국내외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뷰티 브랜드 유이라(EUYIRA)의 대표 김수미는 인플루언서 한나(Chna.y)의 이미지가 유이라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맑고 깨끗한 피부 톤, 탄력 넘치는 건강한 매력이 잘 맞았다고 전했다.

또한, 유이라는 현재 ‘피부 속 황금 비율’을 찾기 위해 브랜드 제품 R&D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올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유이라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만큼 앞으로 유이라와 한나의 협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첫 번째 뮤즈 활동은 8월 둘째 주 '한나X유이라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첫 활동에서는 유이라의 퍼밍 페이셜토너, 레드니스 릴리프 수딩 앰플, 써스트 릴리프 하이드레이팅 앰플, 뷰티풀 오일, 스킨 퍼펙팅 모이스쳐라이징 크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나(Chna.y)만의 피부 건강 관리 루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