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담양군, 백일홍 흐드러진 명옥헌원림
상태바
[포토뉴스] 담양군, 백일홍 흐드러진 명옥헌원림
  • 최윤규 기자
  • 승인 2021.07.29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정자문화의 본향 전남 담양에 위치한 명승 제58호 명옥헌원림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며 폭염에도 관광객과 사진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토뉴스] 담양군, 백일홍 흐드러진 명옥헌원림
[포토뉴스] 담양군, 백일홍 흐드러진 명옥헌원림
[포토뉴스] 담양군, 백일홍 흐드러진 명옥헌원림
[포토뉴스] 담양군, 백일홍 흐드러진 명옥헌원림

명옥헌과 연못을 둘러싸고 흐드러지게 핀 분홍 꽃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정취를 자아낸다.

명옥헌원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삼아 살던 곳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