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인플루언서 윤블링이 런칭한 ‘노라’의 포어 솔루션 콜라겐 마스크팩(이하 콜라겐 마스크팩)이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노라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로 전문가에게 피부를 맡긴 듯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는 홈케어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다.
대표상품인 노라 콜라겐 마스크팩은 모공보다 작은 초저분자 콜라겐을 겔 제형으로 응축시켜 시트화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마스크팩과 달리 오래 붙이거나 나이트 팩으로 사용해도 안전하다. 특히 41g의 두툼한 초저분자 콜라겐 시트가 체온에 의해 녹으면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오래 붙이고 있을수록 피부 속 깊이 수분과 영양성분을 더 많이 전달한다.
9가지 임상테스트 완료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누구나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부 자극 지수 0의 무자극 제품으로 판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노라 콜라겐 마스크팩’ 출시 이후 고객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3월 콜라겐 마스크팩의 자매품인 노라 링클 솔루션 콜라겐 넥 마스크 팩을 런칭하였는데 반응이 좋다”며 “노라 콜라겐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노라의 다양한 제품을 다른 외부몰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