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파스타전문점 ‘도로시파스타연정’은 창업자들을 위한 특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도로시파스타연정’은 신규 오픈 시 가맹비 50% 면제의 혜택을 제공한다. 점포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1,000만원 대에서 1,500만원 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또 ‘도로시파스타연정’은 신규 오픈 되는 10호가맹점을 기준으로 가맹비 50% 면제 혜택 등 특전이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창업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도로시파스타연정’ 은평본점은 3월 오픈을 실시했으며, 오픈 이후 배달관련 부분에서 안정성을 유지해 나가는 등 오픈 초기부터 빠르게 자리잡았다.
특히 매장 오픈 이후에는 은평본점의 사례처럼 현재 배달시장에 맞는 마케팅전략 공유와 지원을 통해 각 매장마다 상권별 맞춤 운영 방식을 설정하게 된다. 변수가 많고 유동적인 코로나19 이슈 속에서 운영 활성화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한편 ‘도로시파스타연정’의 관계자는 “가맹점 신규 오픈 시 가맹비 50%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불황의 시기 예비 창업자 분들의 창업 및 운영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본사의 상생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달 시장에서 빠르게 정착해 나가고 있으며, 시장에 맞는 마케팅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부담 없는 창업 이후에는 안정적인 운영 플랜의 설계가 가능해, 많은 창업자 분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로시파스타연정’은 3분이내 조리가 가능한 간편 조리시스템과 배달 시 가장 맛있는 상태의 조리 노하우를 가 가맹점에 전수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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