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남구 베이식스 피자 주월점이 코로나로 지친 전국민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노마진 이벤트 메뉴 3가지 ‘극복하자 반반’, ‘힘내라 반반’, ‘이겨내라 반반’을 출시했다.

베이식스 피자 주월점은 흑미도우와 100% 자연산치즈를 사용하며 매일 새벽에 시장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야채만을 고집해 사용한다.

또 세스코 가입업체로 위생이 매우 청결하다.

특히 인기가 있는 수제 ‘갈릭마요소스’와 3가지 맛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오리지널홀릭’과 진정한 불 맛을 느낄 수 있는 ‘대구 연탄불고기’가 대표적이다.

-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혹시라도 피자가 남는다면 -

점장이 전하는 남은 피자 맛있게 먹는 노하우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 후라이팬에 도우가 닿지 않을 정도로 물을 살짝 부은 뒤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2분정도 데우는 방법

◆ 전자렌지는 해동 1분 후 가열 1분하는 방법

◆ 에어프라이어에서 약하게 30초 돌리는 방법

위 방법을 이용하면 방금 받은 맛있는 피자가 된다고 전했다.

주월점 점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굽고 있습니다”며 “내 아이 내 부모님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서 신선하고 정갈하게 준비합니다”라고 정성과 청결·신선함을 자신했다.

한편 베이식스 피자 주월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이며 배달의 민족, 요기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쿠팡 이츠, 위메프오 등 앱을 통해 포장·배달이 가능하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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