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남성 미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브리올옴므(Briall Homme, 대표 최재영)가 5년간의 개발과정을 통해 20일 휴대용 선크림(20ml) 데일리 화이트닝 선크림(Daily Whitening Sun Cream)을 새롭게 선보였다.
브리올옴므는 남자피부에 타입에 따른 차별화된 미백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남성 전용 선크림의 경우 ‘1인 1선크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휴대성과 위생에 비중을 둔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휴대성과 위생의 특징 외에도 브랜드 특징인 미백이 포함된 3중 기능성(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제)을 베이스로 선크림의 본질인 선블록기능은 SPF50+, PA++++이며 사무공간, 해변, 계곡, 캠핑 그리고 등산 등 어디에서나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개발 관계자는 “5년간에 개발 기간이 아쉽지 않을 만큼 브리올옴므만의 최상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라며 "끈적임과 백탁현상이 없는 부드러운 발림과 이중세안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데일리 제품으로 병풀추출물 5,000ppm이 함유되어 있어 있어 문제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브리올옴므 데일리 화이트닝 선크림은 7월 20일부터 7월 26일 7일 동안 2+1 런칭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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