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치킨더홈’이 1차 신규 가맹점주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지속적인 교육 프로모션 시행을 통해 창업자들의 빠른 적응과 운영 시스템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치킨더홈’의 신규 가맹점 교육은 조리부터 운영 방향에 이르기까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회 차를 나눠서(1차 수료) 진행하고 있는 만큼, 단기간 내 형식적인 교육 방향이 아닌 실질적으로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현재 창업시장의 특성상 20~30대 젊은 층과 은퇴자(은퇴창업)의 창업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초보창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무것도 모르고 창업에 뛰어드는 것보다, 미리 조리나 운영 방향 등을 익혀서 실저에 도전하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또 코로나19의 사태 악화를 통해 장기간 업계 변수가 작용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시작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치킨더홈’은 본사 차원의 교육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요즘 창업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강안해, 창업자들이 더 빠르게 정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조리부터 운영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시작부터 안정성을 유지해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면 본사 교육 프로모션을 눈 여겨 보시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본사 교육 시스템 이외에도, 소자본 창업 지원과 배달 앱을 통한 할인 이벤트 제공 등 고객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홍보 모델 계약 체결 및 대규모 홍보 및 마케팅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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