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더블미디어가 운영하는 팬더티비에서 깨끗한 인터넷방송을 만들기 위해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팬더티비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하며 아동,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에 적극 협조&대처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되는 방송을 송출 시 즉각 제재를 가하고 있으며 BJ분들에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1 문의 및 폴리스신고로도 접수할 수 있다.
팬더TV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에 적극협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팬더티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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