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누리는‘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직주근접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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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누리는‘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직주근접 갖춰
  • 임연지 기자
  • 승인 2021.07.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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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부동산 관심 시장이 최근 MZ세대까지 넘어오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갖춘 현장에 대한 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인천 서구에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수요층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 인근으로 지난 5월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선 개통됐다. 산곡역과 석남역 2개의 역사가 신설됐으며 출퇴근 시간에는 6분 간격, 평상시에는 12분 간격으로 배차돼 출퇴근 시에도 걱정 없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7호선 석남 연장선 개통으로 인해 청라연장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며 완공 시에는 서울 구로까지 78분 소요되던 시간이 약 42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주변 호재로는 청라의료복합타운을 메인으로 지난 12일에는 서울아산병원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 아산 병원은 800병상 이상의 규모를 통해 의료 바이오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다짐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코스트코(예정), 마켓컬리 온 오프라인 융합 물류센터(예정), 트리플 환승역, LG전자 인천캠퍼스, 인천 서부 산업단지, 인천 터미널 물류단지 등이 있어 부지 내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스타필드도 16만 5000㎡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문화, 숙박, 위락, 레저 공간 등이 포함된 대형복합쇼핑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에서 인천 SK야구단을 인수해 청라스타필드에 돔구장을 연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분양 과열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다양한 배후수요와 수익 기대가 가능한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는 지하 5층~지상 24층 오피스텔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23~51㎡ 오피스텔 626실과 근린생활시설 56실로 건설된다. 현장 내부는 1~2룸 위주로 설계됐으며 희소가치 높은 소형으로 구성돼 투자를 희망하는 수요층들은 고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 등이 적용돼 실 거주자들에게 메리트로 손꼽히고 있다.

지하에는 100%자주식 주차공간을 설계했고 호실당 1대의 주차공간과 세대 및 지하주차장의 LED조명, 확장형 주차공간을 선보여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며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분양 관계자는 “하나만 있어도 화제가 되는 호재가 현장인근으로 즐비하게 있어 투자계층에게는 인풋 대비 아웃풋을 선사하며 실 거주자들에게는 놀라운 인프라생활이 가능해 사랑받고 있다”라며 “현재는 예정된 배후수요들이 추후 확실시되고 완공이 되면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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