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장에서도 전문화된 제품력 없다면, 그 생명력은 오래가지 못해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브랜딩 런칭 전문 기업’으로 키워나갈 것
지난 2006년 설립된 네오앤컴퍼니는 해외 유명브랜드를 런칭해 국내에 선보이는‘브랜딩 런칭 전문기업’으로 출범했다. 스웨덴의 캐릭터 제품인 피앤푸(pee&poo)를 시작으로 ‘Iparenting award’‘2007 Seal of Excellence award’를 수상한 미국 아덴아나이스(aden+anais)의 머슬린 소재 블랭킷 제품, 2008년 아기띠부문 최고의 제품상을 수상한 벨레아기띠(belle baby carriers)의 아기띠 제품, 편리하고 안전한 D자형 수유쿠션을 처음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수유쿠션전문브랜드 마이브레스트프랜드(mybrestfriend)의 제품 등을 국내에 소개하며 국내 많은 아기엄마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호주의 아기인형브랜드인 엘림로즈 디자인(alimrose design)의 국내 런칭을 앞두고 있어 ‘브랜딩 런칭 기업’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과 백화점을 통해 소비자와 1:1 마케팅 방식을 채택. 퀄리티 높은 제품과 전문화된 제품구매, 철저한 A/S로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인간 존엄을 기업이념으로 삼으며 브랜딩의 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네오앤컴퍼니의 이윤실 대표는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적 감각과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정보력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들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여주는 브랜딩 런칭 전문기업으로 그 존재감을 키워나갈 것입니다”라며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고 덧붙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살피고 있는 많은 어머니들에게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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