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호호바오일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최금실 대표)는 금일 준비한 ‘호호바오일’이 오픈한 지 3시간 10분만에 전 물량이 모두 품절됐다고 밝혔다.
핑크원더는 11주년을 맞아 공식 스토어에서 호호바오일 ▲2+2 구성 및 ▲단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겟인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동시 진행했다.
호호바오일은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최금실 대표는 “핑크원더가 까다롭게 선택한 직거래 방식과 독자적인 레시피로 탄생한 호호바오일의 인기를 한 번 더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도 같은 핑크원더 고객님들을 위한 품질 좋은 제품과 기분 좋은 이벤트로 꾸준히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가오는 10월 호호바오일은 가을 프로모션 및 크리스마스 한정판 100ml 용량으로 런칭될 예정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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