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권오봉 여수시장이 코로나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시장은 11일 12시경 중앙동 해양공원 미디어파사드 설치 시연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접촉한 담당직원의 코로나 확진판정으로 인해 13일 부터 25일까지 2주간 자택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대웅 기자 sisa00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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