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 바머에서 ‘여름 피부보호 기획전’을 진행한다.  베스트 전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획 제품 단품 30%, 세트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그 중 스테디셀러템 ‘EGF 바머 5-STEP’은 피부 트러블과 울긋불긋한 피부결 등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여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로션 세트다. 아침, 저녁용으로 나뉘는 ‘EGF 수더 데이’는 피부 번들거림이 심한 지성 피부에도 산뜻하게 흡수된다. ‘EGF 수더 나이트’는 낮 동안 지친 피부에 4가지 꽃 추출물 성분이 진정과 보습을 선사하는 올인원 스킨로션이다.

‘EGF 세럼’은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과 7가지 차 추출물 성분이 과다 분비된 피지를 케어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연약한 눈가 피부 전용 아이크림 ‘EGF 아이 세럼’을 바른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저자극 수분크림 ‘EGF 바머 크림’을 사용해 거칠고 푸석한 피부에 탄력을 더한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관계자는 “높은 온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기 쉬운 여름철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속건조와 주름이 생기기 쉽다”며 “이 제품은 민감성 및 건성, 지성 피부 등 민감성으로 고민되는 피부에 쓰는 저자극 기초화장품으로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력을 선사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가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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