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스칸디나비안 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이 국내 런칭과 동시에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등 국내 3대 프리미엄 백화점에 입점,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칸스킨은 독자적인 피부 개선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스칸스킨의 최희선 브랜드 매니저는 "스칸스킨의 스킨케어 제품들은 수많은 연구진들의 오랜 연구로부터 출발하였다. 스칸스킨만의 독자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피부회복과 모공축소 등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 해 줄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들"이라며 "제품력뿐만 아니라 패키지에서도 느낄 수 있는 스칸스킨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유명 백화점을 통하여 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칸스킨의 대표 인기 제품에는 모공 고민을 위한 전문 타이트닝 크림 '끄렘 에 보니타' 등이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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