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화이트닝 전문 브랜드 미탄수가 미탄수미백톤업크림을 출시했다.

브랜드 네임부터 미백+탄력+수분의 첫자만 따와 미탄수라는 지어 3중 기능을 강조했다. 화이트닝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화이트닝과 톤업 효과는 물론 수분과 보습, 탄력에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수면부족, 유해환경요소 등으로 생성되는 멜라닌 색소는 기미, 주근깨, 피부 색소침착 등을 일으킨다"면서 "멜라닌 생성억제를 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었다"고 말했다.

제품은 200ml 대용량이다. 얼굴톤에 맞춰 전신 미백톤 밸런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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