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덴탈올로지가 오랄 마이크로바이옴 치약이 출시했다고 전했다.
OCMP계열 식약처 인증 가루 치약인 OCMP치약은 구강세균 18종 제거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주 성분인 소성벤토나이트는 KATR KSTR 기관에서 99.8% 구강 세균 제거 인증을 받았다.
소성벤토나이트는 독점 특허 성분으로 서울대, 연세대, 조선대 등의 치과대학에서 임상 인증이 완료되었다. 특히 OCMP 치약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플라그 제거 효과를 8배 높이면서 연마도를 세계 최저치인 (5)로 낮췄다.
이외에도 제조 발명 특허, ISO 9001 인증, 미국 FDA 인증을 비롯해 치주학회와 임플란트 학회지에 등재되었으며, 현재 전국 약 2천여 개 치과에 입점했다.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치약은 누구든 사용 가능하며 치아 교정기를 착용한 경우에도 사용 가능하다. 치아와 잇몸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치은염, 치주염 등을 앓고 있다면 제품을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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