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주)도서출판한국헤르만헤세에서 운영 중인 외식 브랜드 K.헤밍웨이 베이커리카페 & 다이닝(분당)은 신메뉴로 프리미엄 도넛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K. 헤밍웨이 베이커리카페 & 다이닝은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개발, 출시하고 있다. 7월부터 출시된 프리미엄 수제도넛은 오픈 첫날부터 완판을 이어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많은 고객 분들이 맛보실 수 있도록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베이커리 메뉴의 경우 60여종에서 유기농 쌀 프리미엄 현미 베이커리 30여종을 추가로 늘리고 시간대 별 인기메뉴 개발과 호텔급 수준의 스테이크, 파스타, 수제버거, 샐러드 등 다이닝 메뉴도 유명 쉐프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몸에 좋은 음식을 슬로건으로 걸고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시식행사를 통해 메뉴를 선정하고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K.헤밍웨이 베이커리카페 & 다이닝은 기업, 단체에도 베이커리를 대량 납품하는 생산 시스템을 완비하고 매장 내 판매를 넘어 다방면으로 수익구조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K.헤밍웨이 베이커리카페 & 다이닝은 오픈형 베이커리공장을 내부에 비치하고 당일생산 당일소진의 원칙으로 베이커리와 다이닝 모두 유기농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베이커리 나눔행사도 이어가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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