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코로나 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기반을 둔, 생활 가전, 가구들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토퍼, 싱글매트, 슈퍼싱글 매트리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년 가구전문기업 ‘딥몽’에서 21년형 인체공학적 매트리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현재 침대시장은 에이스, 시몬스 등 대형 업체부터 시작해서, 바디럽, 몽제, 센스맘, 퀵슬립 과 같은 토퍼시장도 늘어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슈퍼 싱글매트리스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순위권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제품이 ‘딥몽’ 매트리스 침대이다. 딥몽 매트리스는 “가성비침대”, “허리건강에 최적화된 침대”, “1cm까지 제작맞춤 침대” 의 타이틀을 가진 가구인 만큼 가격도 저렴하면서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가장 큰 특징이다.
20년 가구 맞춤제작 전문 ‘딥몽’ 정진교 대표는 “슈퍼싱글, 싱글 매트리스의 수요 증가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코어스프링 탑재 및 허리받침대를 기존 자사제품 대비 5배로 추가하여 타사와의 기술적, 경제적으로 경쟁력을 골고루 갖춘 21년형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라고 밝혔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딥몽’ 공식판매처에서는 파격적인 가격할인과 함께 원목 느낌이 나는 프리미엄 우디형 발통과 호텔용 방수커버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딥몽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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