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군포PT 짐무드는 체계적인 교육과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년째 건강관리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는 건강파수꾼 박영민 코치를 추가 영입했다.

박영민 코치는 틀에 박힌 트레이닝이 아닌 고객 목적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도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짐무드는 코치진들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매주 자체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에게 정확한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박영민 코치는 “짐무드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며 모든 코치들과 관리자들이 반겨줘서 감사드린다. 이러한 환영에 힘입어 ‘모든 고객에게 프리미엄 피트니스를 경험하게 하라’라는 짐무드의 슬로건에 맞게 회원 개개인에게 맞는 고객맞춤 트레이닝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짐무드 군포점 우성학 지점장은 “코치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박영민 코치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최신화 된 정보를 기반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만큼 열정이 대단하다”며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더 이상 헬스장/PT 라는 공간이 몸매 관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나의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공간으로 거듭나 고객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짐무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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