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브랜드 유리피부(YURI PIBU)가 자사 대표 제품인 ‘그란떼 클렌징 오일’을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유리피부 ‘그란떼 클렌징 오일’은 옥수수 배아유 89%를 베이스로 하여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100% 순수 오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리피부 ‘그란떼 클렌징 오일’은 미립화 시킨 오일로 임상시험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피부 자극없이 사용 가능하다"라며 "가벼운 사용감, 깔끔한 세정력, 착한 성분으로 2019년 처음으로 화해 뷰티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분 1위를 차지한 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리피부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그란떼 클렌징 오일’을 구매한 고객들은 영수증과 제품을 찍어 유리피부, 올리브영, 그란떼클렌징오일, 내돈내산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이벤트에 자동 참가 된다.
본 이벤트는 2021년 7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유리피부 스킨케어라인 ‘비피다 리페어 앰플’ 정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유리피부 마케팅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고객들과 더 가까워지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마스크로 인해 순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였고 그에 따라 그란떼 클렌징 오일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고객들이 유리피부를 만날 수 있도록 유통 판매채널을 더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리피부 그란떼 클렌징 오일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유리피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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