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독일 주방가전 브랜드 오스벨은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 어려운 와플이나 붕어빵을 보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와플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직접 음식물이 닿는 플레이트는 논스틱 코팅 처리로 마감하여 반죽이 눌러 붙지 않아 깔끔한 요리와 더불어 세척도 간편하다.
요리 시에 와플판(와플, 붕어빵)을 선택하여 반죽과 소를 넣고 전원 버튼만 작동시키면 빠르게 와플이 만들어진다.
분리 버튼을 옆으로 밀어 간편하게 플레이트 교체가 가능하다. 전원이 작동하는 것과 동시에, 잠금 클립이 작동되기 때문에 반죽이 밖으로 새어 나오는 사태를 방지한다.
작동 중에도 손잡이가 뜨거워지지 않으며, 두께 4㎝의 하드 바디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와플을 만들어 준다.
특히 2단계 베이킹 컨트롤 버튼으로 소프트 와플부터 크리스피 와플까지 다양한 와플을 만들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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