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국내 대표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래핑찰리’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판로를 다양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몰리스펫샵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몰리스펫샵은 이마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반려동물 전용 매장이다.
래핑찰리의 대표 상품으로는 △수딩샴푸 △수딩오인먼트 △수딩풋클렌저 △수딩솝 등 수딩케어라인과 △야미덴탈잼 △오가닉거즈 손가락 칫솔 △야미덴탈토이 등 덴탈케어 라인 △산책용품 △이지세이프클립과 △헬시도넛짐볼 △토일렛페이퍼토이 △지니어스벨 △쿨링티셔츠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래핑찰리 제품은 G마켓, 11번가, 위메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펫마트, 야옹아멍멍해봐, 폴리파크 등 반려동물용품 전문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래핑찰리 관계자는 “몰리스펫샵과의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래핑찰리의 인기 제품들을 몰리스펫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래핑찰리는 ‘반려동물의 일상을 미소로 바꾼다’는 목표로 반려동물만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샴푸, 치약, 칫솔, 비누, 건강관리, 장난감 등 반려동물들의 일상을 보다 더 편안한 방향으로 개선하는 제품을 직접 기획 및 판매한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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