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에서 더워지는 여름철 우리 아이들의 기력보충을 도와줄 ‘올특찬’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올특찬의 모든 메뉴는 22년간 영유아를 위한 이유식과 영양식만 끊임없이 연구해 온 베베쿡 영양과학연구소에서 2020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중 유아 3~5세 기준에 맞추어 영양설계 했다. 

올특찬은 ‘올바르고 특별한 영양반찬’을 뜻하며 올특찬을 주문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2팩의 특별한 반찬을 배송 받을 수 있다. △전복한우찜 △토마토옥수수프리타타 △트러플돈불고기볶음 △투움바파스타 △백일송이닭고기조림 △감바스오일파스타 △한우가지잡채 △블루베리소스고등어구이 등으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건강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그 어떤 보약보다도 특별하고 알차게 구성된 신메뉴로 구성했다.

이번 신 메뉴는 7월 1일 식단부터 제공되며, 올특찬 구매 시 7월 한 달간 올특찬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5% 할인쿠폰과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베쿡 관계자는 “여름 철 우리 아이들의 기력 보충을 도와주고,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더 특별하고 알차게 여름철 신메뉴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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