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태양광 분양·시공 및 모듈 인버터 판매 전문 기업 ㈜파랑티에스에너지(대표 최태식)가 지난 2018년 법인 설립 이후 230개 법인 및 개인사업자와 거래 실적 1,000건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랑티에스에너지는 설계부터 시공, 인허가, 태양광발전 EPC 사업 및 태양광 구조물 제작, 태양광 인버터 및 태양광 모듈 유통 등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태양광 분양·시공 전문기업이다.

특히 ㈜파랑티에스에너지는 국내 최대 태양광 온라인 마케팅 홍보 전문 기업으로 현재 SNS와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 총 27개의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을 운영 중이다. 업체 측은 태양광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태양광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태양광 업계 최초로 태양광 정보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설명하는 유튜브 채널 ‘태양광 파랑박사’는 현재 구독자수 1,400명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 태양광 BAND는 2015년 3월 개설해 현재 6주년을 맞이했으며, 회원수는 13,998명에 달한다.

㈜파랑티에스에너지 최태식 대표는 “파랑티에스에너지는 품질 일류화와 글로벌 수준의 생산성 추구를 통한 ‘가격 경쟁력 및 품질, 서비스의 차별화’라는 두 가지 축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신뢰와 신용을 1순위로 여기며 믿고 찾을 수 있는 기업, 고객과 미래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랑티에스에너지는 2019년 매출 143억 원 달성에 이어 2020년 에는 매출 117억 원을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연매출 117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올해 2021년 에는 △건축물 지붕 옥상 태양광 시공 주력 △태양광 발전소 분양 매매 중개 대행 △태양광 모듈 인버터 유통 판매 △태양광 온라인 마케팅 분야 확대 등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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