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올 상반기 출시된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42 모델과 갤럭시A32 모델이 효도폰,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각광받고 있다. 두 모델은 준 프리미엄 급 성능을 갖췄으며 저렴한 출고가로 출시됐기 때문이다.
갤럭시A42 모델과 갤럭시A32 모델은 각 6.6인치, 6.4인치 크기에 인피니티-U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그 중 갤럭시A32 모델에는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주는 90Hz 주사율이 지원돼 몰입도가 높고 눈에 느껴지는 이물감이 적다.
성능을 담당하는 프로세서는 갤럭시A42 모델에 퀄컴 스냅드래곤750G 칩셋이 갤럭시A32 모델에 미디어텍 헬리오P80 칩셋이 탑재되었으며 네트워크는 각 5G 이동통신과 LTE 이동통신이 지원되고 RAM은 4GB가 제공된다.
중저가 모델이 인기를 끄는 한편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LG U+ 카카오프렌즈폰4 모델과 KT 신비키즈폰 모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키즈폰 모델은 저렴한 출고가와 요금제를 갖췄으며 학부모 고객의 걱정을 덜어주는 다양한 안심 서비스가 지원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끄는 갤럭시A32 모델과 갤럭시A42 모델을 100% 할인된 현금가 0원으로 판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추가로 갤럭시 특가전을 실시해 갤럭시노트20 모델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최대 80% 할인하고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은 최대 90% 저렴하게 판매하여 구매고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그 밖에도 인기 키즈폰 모델인 신비키즈폰 모델과 카카오프렌즈폰4 모델을 추가 결제금 없는 공짜폰으로 제공하고, 구매 사은품으로 최대 8개월 요금지원 쿠폰과 태블릿PC 등을 증정하고 있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A42, A32 모델의 가격이 크게 인하된 지금이 구매 타이밍이며, 신비키즈폰, 카카오프렌즈폰4 모델의 재고가 소량 남아있으니 서둘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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