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미국 유아식기 전문 브랜드 ‘타이니트윙클’이 런칭 50일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4일 런칭 후 많은 사랑을 받은 타이니트윙클은 일부 색상에서 벌써 품절이 예상 되고있다. 특히, 아기식판, 어린이식판에 최적화된 실리콘 헥사 플레이트 코랄은 런칭 2주만에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였다.

타이니트윙클은 많은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감사 행사로 흡착식판 플레이트 구매자에게 스테인레스 스푼포크를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타이니트윙클의 흡착식판은 모든 아기식탁의자에 강력하게 붙어, 아이가 집중력있는 식사를 하며 자기주도이유식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주의가 산만하거나 밥 잘먹지않는 아이에게도 도움을 준다. 행사로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스푼포크는 아치형 디자인에 논슬립처리가 되어 있어 손힘이 약한 아이가 떨어뜨리지 않고 스스로 쥘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아이가 놓쳤을때도 바닥에 닿지 않는 헥사 초크가드로 디자인되 어린이집 유아식기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타이니트윙클은 초기 이유식 준비물부터 자기주도이유식을 돕는 흡착식판, 식기류까지 이유식을 위한 전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타이니트윙클은 현재 국내에 시판중인 모든 아기식탁의자 트레이에 사이즈가 맞고 강력하게 흡착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이니트윙클의 플레이트는 100% 푸드 그레이드 실리콘으로 제작된 육각 모형의 콤팩트한 사이즈의 흡착식판이다. 특히 11개의 각으로 제작되어 아직 견고한 손놀림이 부족한 아이들이 스푼을 이용해 스스로 음식물을 떠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강력한 흡착력으로 모든 아기식탁의자에 잘 붙어 육아맘 사이에 인기를 끌고있다. 이유식용기로 인기를 끌고있는 헥사 올인원볼 역시 강력한 흡착력에 뚜껑포함 구성으로 먹다 남은 음식 보관이 용이하며 깊이가 깊어 국물을 담기에도 편리하다.

삼지창 모양의 실리콘 유텐실 핑거 스푼&포크 역시 플레이트와 세트로, 아이의 한입 사이즈에 맞추어 디자인된 실리콘 핑거 스푼&포크는 찍어먹는 것이 아닌 꽂아먹는 것에 초점을 두어 개발된 식기로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음식물을 꽂아서 먹을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다.

그 외 실리콘 헥사 트레이닝컵, 실리콘 헥사 올인원볼, 실리콘 멀티 치발기&스푼, 실리콘 이유식스푼, 토들러 스테인리스 스푼&포크 등 이유식을 위한 모든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타이니트윙클의 전 라인업은 세트구성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자기주도이유식 세트, 이유식준비 올인원 세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다양한 컬러를 보유하고 있어 취향에 맞는 컬러 조합이 가능한 것이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로 감성유아식, 감성유아식기로 불리운다.

한편 미국 유아 식기 전문 브랜드 타이니트윙클은 ‘2020년 최고 아기용품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써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하여 영양실조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타이니트윙클을 공식 수입 및 판매하는 마미고에서는 젖병거부극복, 신생아배앓이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배앓이방지젖병 , 신생아젖병 ‘헤겐’과 안전한 유모차, 핸들링 유모차로 사랑을 받는 ‘엑스랜더’, 휴가철 가벼운가방, 유모차가방, 출산선물로 이름을 알린 기저귀가방 ‘베이비멜’, 미아방지가방, 아기가방, 유가가방 ‘집앤조이’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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