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그룹 걸스데이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유라가 ‘두피 케어’ 아이템을 SBS Plus ‘트렌드 레코드 시즌3’에서 공개했다.
유라는 “샴푸 후에도 세수를 하고 난 뒤 스킨케어를 하 듯 두피케어를 해야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유지할 수가 있다”며 “꾸준히 홈케어로 두피를 케어하기 위해 두피 앰플을 사용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유라는 ‘오브라’ 브랜드의 신제품, ‘두피에 좋은 진저 앤 레몬 앰플토닉’을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두피열을 진정시켜주어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꽃향과 풀잎, 허브 향기가 어우러진 그린 플로럴 향기로 상쾌함을 선사한다.

유라가 소개한 ‘오브라 앰플토닉’은 두피영양제인 토닉 외에도 스케일러 마스크, 샴푸, 트리트먼트를 포함한 4단계로 구성돼 있어 미용실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관리 가능하다.
한편, ‘오브라’ 두피케어 4종 제품은 지난 5월 중순 출시 이후 3주 만에 전국 ‘헤어보톡스’ 대리점과 미용실에 약 7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 구매는 전국 미용실에서 가능하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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