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26 일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서 5번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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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26 일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서 5번째 무대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1.06.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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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정흠밴드, 박구윤, 김성환 재즈& 트롯의 밤

[시사매거진] ‘2021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5 번째 무대가 26 일 (토 ) 인천의 명소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

사)대한가수협회 (회장 이자연 ) 주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소상공인연합회 옹진군 지부 후원, 이번 공연은 소울 대모 임희숙 , 어쿠스틱 재즈의 정흠밴드 , ‘트롯 국가대표 ’박구윤 , 만능엔터테이너 김성환이 어우러지는 재즈 &트롯의 밤이다 .

또한 개그맨 손현수가 MC 로 진행하고 , 조아진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장 ), 김효실 (대한가수협회장 인천지회장 )등 ‘재야의 노래꾼 ’이 흥을 더한다 .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는 ’당신이 있는 곳 어디든 희망과 사랑을 노래한다‘를 기본컨셉으로 오는 10 월까지 15 개 문화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을 찾아간다.

이자연 회장은(대한가수협회)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출연진으로 문화소외계층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중음악 공연이 세계속으로 진입한만큼 대한가수협회 회원들을 위해 더 큰무대를 만들것을 약속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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