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주식회사 더페어골프가 레인메이커와 손잡고 한층 젊어진 골프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독점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레인메이커는 골프 가방 및 모자, 악세서리 제품을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채를 담은 브랜드 아이덴디티를 통해 2030 골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기존에 평범한 골프 시장에서 비비드한 컬러감의 장갑, 활용성이 높으며 세련된 클러치 및 가방 등으로 SNS에서 인기를 탄 레인메이커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더페어골프의 골프웨어 공유/구독 경제 시스템에 입점하여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채로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더페어골프가 축적한 렌탈 데이터, 넓은 유저풀과 레인메이커의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골프 웨어만을 넘어 라운딩 패션의 완성을 위해 양사가 노력할 예정이다.

더페어골프 측은 레인메이커와 제휴를 기념해 7월 한달 간 레인메이커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7월 한달 간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더페어골프 서비스 관리자는 “고객에게 더 많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레인메이커와 함께 고객들의 라운딩 패션을 한층 더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면서 “늘 고객과 함께하는 토탈 골프 플렛폼 회사로서, 향후에도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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