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시몬스 롯데 평촌점’을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위치한 기존 7층 매장을 두 배 이상 확장 리뉴얼 해 쾌적한 쇼핑 환경과 고객 체험을 강조한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최근 늘어나는 가구∙가전 수요에 맞춰 7층 매장을 새롭게 개편했다.
매장 한 켠에는 룸 형태의 체험공간이 있어 시몬스의 프리미엄 침대를 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매장에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 인기 모델인 ‘윌리엄(William)’, ‘젤몬(Zalmon)’, ‘헨리(Henry)’, ‘에디슨(Edison)’ 등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 등 다채로운 제품군이 전시돼 있다. 매트리스 사이즈 역시 가족 단위 고객과 예비 및 신혼부부에게 알맞은 킹 오브 킹(KK), 라지 킹(LK) 등 대형 매트리스부터 1인 가구와 자녀 방에 제격인 슈퍼싱글(SS)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매트리스가 준비돼 있다.
특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사은 혜택을 준비했다. 구매 금액 별로 시몬스 포켓스프링 기술력이 담긴 비스코 베개와 매트커버 및 침구 세트 등을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외에도 여름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쿨 섬머 나잇’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프리미엄 매트리스는 물론 인기 침대 프레임 및 퍼니처 등에 풍성한 할인 혜택을 선사하며, 구매 금액별 특별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한국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의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과 세계 최고 설비를 자랑하는 수면연구 R&D센터를 통해 안전한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해 철저히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국내 최초·유일의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출시 및 특허 취득,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일반 시판 매트리스 40여 종에 대해 ‘라돈안전제품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침대 업계 안심비용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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